11월 12일~13일(주말) 태국 뉴스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2/11/13 18:42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2022 개최 기간동안 지상철도(BTS) 경비 강화, 순찰견도 모든 역에 배치

(사진출처 : Thairath)

  지상철도(BTS)를 운영하는 방콕 대중 운송 시스템사(Bangkok Mass Transit System Public, BTSC)는 11월 11일 APEC 2022 개최 기간 동안 BTS 보안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BTS는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 그린 라인과 골드 라인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과 보안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모든 지상철도 승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특별한 보안 조치가 실시될 예정이다.

  APEC 2022 기간 동안 3개 BTS 노선 60개역이 모두 오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정상적으로 운행된다. 운행 시간에는 300명이 넘는 폭발물 처리팀과 폭발물 정찰팀이 대기하며, 모든 열차와 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순찰견은 모든 역에 배치되어 무기와 예리한 물건을 무작위로 확인한다.


▶ 태국 보건부, “중고 스웨터 구입 착용”권고

(사진출처 : Chiangmai News)

  태국 보건부는 날씨가 추워질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따라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중고 스웨터를 구입해 착용할 것을 권장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빨아서 착용하도록 강조했다.

  태국은 우기가 끝나고 10월 29일부터 건기에 들어갔다. 태국 기상청은 이번 겨울은 지난해 보다 추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쑤완차이(นายแพทย์สุวรรณชัย วัฒนายิ่งเจริญชัย) 질병관리국 국장은 인접 국가에서 수입된 저렴한 스웨터를 비롯한 중고 옷은 청결하지 않는 것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착용하면 백선(백선균이라고 불리는 진균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증)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러한 중고 옷을 구입했을 경우. “중고 스웨터는 착용하기 반드시 세탁이 필요하다(เสื้อกันหนาวมือสองต้อง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ก่อนนำมาใช้)”고 강조했다.

  구입한 중고 옷은 보통 세제로 세탁해서 1분~1시간 끓이고, 10리터 당 캡 1잔의 차아염소산나트륨을 넣든지 1~2리터 당 식초 2~3컵을 넣은 물에 1시간 담그고 다시 세탁하도록 권장했다. 그리고 만일 착용 후 가려움증 등을 느낀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으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림질 풀도 고농도인 경우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한 것 외에 세탁이 어려운 가죽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 태국 중앙은행, 스마트폰 앱 중지시간을 연간 8.7시간까지 제한

(사진출처 : Amarintv)

  태국 중앙은행(Bank of Thailand, BoT)은 상업 은행 모바일 뱅킹 이용을 일시 중지하는 것에 대한 시간제한을 설정해 고객에게 미치는 피해를 완화하도록 새로운 규칙을 내놓을 계획이다. ‘시민들의 금전 지불에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해 (스마트폰 뱅킹) 일시 중시 시간은 연간 8~7시간 이상 금지(ห้ามแอปฯธนาคาร ล่มเกิน 8.7 ชั่วโมงต่อปี เพื่อลดปัญหาประชาชนใช้จ่ายไม่ได้)’할 예정이다.

  태국 중앙은행 금융소비자보호센터에 따르면, 2021년 3분기에 TMBT 타나찯 은행(TTB)은 6회 총 46시간, 시암커머셜 은행은 6회 총 6시간, UOB는 1회 약 2시간의 시스템 중지를 기록했다. 그리고 꾸릉타이 은행, 아유타야 은행, 시티, CIMB 은행, Tisco 은행은 각각 1회 약 1시간 중지를 기록했다.

  모든 시스템 장애가 은행 자체에 의한 뿐만 아니라 Shopee나 Lazada의 판매 촉진 기간 등 PromptPay 앱을 통한 거래 급증으로 인한 것도 지적했다.

 
▶ 방콕 도시 철도 BTS, “술이나 풍선 반입 금지”

(사진출처 : BTSSkyTrain Facebook)

  방콕 도시 철도 BTS 스카이 트레인은 종종 승차 규칙과 매너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다.

  BTS 운영회사는 차내와 역 구내에 반입을 금지한다며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지상철 차내로 풍선 반입 금지(ห้ามนำลูกโป่งเข้ามาในระบบรถไฟฟ้า)

- 흡연 금지, 가연성 물질 반입 금지(ห้ามสูบบุหรี่ และนำวัตถุไวไฟเข้ามา)

- 무기, 날카로운 것, BB건 반입 금지(ห้ามนำอาวุธ ของมีคม และปืนบีบีกัน)

- 불꽃놀이, 폭죽 반입 금지(ห้ามนำพลุ ประทัด และดอกไม้ไฟ เข้ามาในระบบรถไฟฟ้า)

- 알코올음료 반입 금지, 500ml 이하의 소독용 알코올은 가능(ห้ามนำเครื่องดื่มแอลกอฮอล์ แอลกฮอล์ล้างมือไม่เกิน 500 มล. เข้ามาในระบบรถไฟฟ้า)

 
▶ 쑤완나품 공항에서 입국자 증가해 다시 혼잡 발생. 1시간에 20~25편이 착륙

(사진출처 : Thansettakij)

  방콕에 거주하는 페이스북 사용자 ‘Np Bow’가 11월 10일 게시한 같은 날에 촬영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다시 혼잡 상황이 발생한 쑤완나품 공항 모습이었다.

  쑤완나품 공항은 지난 10월 30일에도 태국 입국을 위해 입국 심사장으로 향하는 긴 행렬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인터넷상에 떠돌았다. 발표에 따르면, 쑤완나품 공항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이에 76편이나 되는 항공기가 착륙해, 시간당 20편, 3,000명~4,000명이 이용했으며,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가 가장 붐비는 시간이었다. 이 일이 있은 후 입국관리소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 92개였던 입국 심사대를 119개로 늘려, 시간당 약 6,500명 입국심사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하지만 이러한 혼잡이 다시 발생했다.

  태국 출입국관리국에 따르면, 11월 10일 오후 1시간 사이에 쑤완나품 공항에 20~25편이 착륙해 약 3,000명이 공항을 입국하면서 다시 혼잡이 발생했다.

  현재 태국은 관광 성수기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태국을 찾고 있다. 현재 매일 약 57,000여명이 항공편으로 태국에 입국하고 있으며, 그 중 약 49,000명이 외국인이다. 국가별로 관광객은 인도인, 한국인, 싱가포르인, 말레이시아 순이다.

 
▶ 방콕 택시 요금 인상 예정, 대형 차량 미터기 기본요금은 40바트

(사진출처 : PPTV)

  방콕 미터 택시(Taxi Meter) 기본요금은 차량 크기에 관계없이 35바트(약 1280원)이었던 것이 대형 차량의 경우 40바트(약 1,462원)로 가격 인상될 예정이다.

  태국 육상운송국은 향후 2주 이내에 교통부 장관이 승인할 새로운 택시 요금을 제안했다. 방콕과 인접한 5개도 80,000대의 택시가 대상이 딘다.

  태국 개발 연구소 재단이 제안한 새로운 택시 요금은 다음과 같다.

- 거리 0~1km : 소형차는 35바트, 대형차는 40바트

- 거리 2~10km : 소형차는 1킬로 당 6.5바트, 대형차는 1킬로 당 6.5바트

- 거리 11~20km : 소형차는 1킬로 당 7바트, 대형차는 1킬로 당 7바트

- 거리 21~40km : 소형차 1킬로 당 8바트, 대형차는 1킬로 당 8바트

- 거리 41~60km : 소형차는 1킬로 당 8.5바트, 대형차는 1킬로 당 8.5바트

- 거리 61~80km : 소형차는 1킬로 당 9바트, 대형차는 1킬로 당 9바트

- 거리 81km 이상 : 소형차는 1킬로 당 10.5바트, 대형차는 1km당 10.5바트

- 차량 속도가 시속 6킬로 미만인 경우 : 소형차는 1킬로 당 3바트, 대형차는 1킬로 당 3바트


▶ 尹대통령,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한·태 공동행동계획 채택

프놈펜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첫 회담…대통령실 "행동계획, 양국관계 이정표"

한·아세안 정상회의 모두발언하는 윤석열 대통령
(프놈펜=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11.11 seephoto@yna.co.kr

(프놈펜=연합뉴스) 이준서 정아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협력 계획을 담은 '2022∼2027 한·태국 공동행동계획'을 채택했다.

  한국과 태국 정상은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프놈펜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프놈펜에서 진행된 한·태국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역사적 경험과 민주주의, 시장경제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우방으로 다양한 분야의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말했다.

  이어 '2022∼2027 한국·태국 공동 행동계획' 채택을 계기로 내년 수교 65주년을 맞는 양국 관계가 한층 더 확대·심화하길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 5년간 6개 중점 분야에 걸친 한·태국 협력 계획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해당 문서에 대해 "새로운 한-태국 관계 도약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전기차 등 첨단 부문 공급망 안정을 위해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같은 협의체를 통해 소통·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한국 기업의 태국 인프라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쁘라윳 총리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 최근의 엄중한 한반도 정세 속에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태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당부했으며, 쁘라윳 총리는 이러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국전쟁 당시 태국이 아시아 최초로 파병 의사를 밝히고 병력을 지원한 점도 화제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총리가 지휘관을 역임한 21연대는 '리틀 타이거'로 불릴 정도로 대단한 용맹을 떨쳤다. 한국 국민은 태국 청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또 내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엄중한 한반도 정세와 여러 외교 일정으로 인해 직접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다"며 양해를 구했다.

  윤 대통령은 '이태원 압사 참사' 소식에 국왕·총리 등 태국 각계에서 위로를 전한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태국인 희생자도 한 분 있다. 저희가 잘 챙기겠다. 유가족에게도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쁘라윳 총리는 "이태원 참사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런 어려운 기간에 (태국은) 곁에 있을 것"이라며 한국 정부의 태국인 희생자 지원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 남부 팟타룽도 ‘물소 습지’가 태국 최초로 세계농업유산으로 지정돼

(사진출처 : Thansettakij)

  국제연합식량농업기관(FAO)에 따르면, 태국 남부 팟타룽도에 있는 ‘탈레너이(ทะเลน้อย)’ 습지 목축용 물소 농업생태계가 태국 최초로 세계적으로 중요한 세계농업유산(GIAHS, นมรดกโลกทางการเกษตร)으로 자정됐다.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제16회 GIAHS 과학자문그룹 회의에서 팟타룽도 ‘탈레너이’ 습지 목축 물소 농업생태계 후보는 공식적으로 세계농업유산(GIAHS)으로 지정되었다.

  ‘탈레너이’ 습지 목축 물소 농업 생태계는 습지에서 물소 양식지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250년 이상에 걸쳐 현지 농가가 대대로 계승되어 온 전통 농법이었다.

  이번 세계유산 등록은 이 지역의 중요성과 정체성을 돋보이게 하는 것 외에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위한 보호와 보전 수준을 높이고, 이 지역 농민들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지키는데 기여해야 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 태국 대마초 규제 강화, '꽃송이' 만을 규제 허브로 분류

(사진출처 : Nationtv)

  뜨라이쑤리(ไตรศุลี ไตรสรณกุล) 정부 부대변은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은 11월 12일부터 시행된 대마초에 관한 새로운 법령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법령에서는 ‘대마초 꽃송이(ช่อดอกกัญชา)’ 만을 규제 허브로 분류하며, 연구, 조사, 수출, 판매, 상업적 목적으로 가공을 희망하는 사람은 공식 허가를 취득하는 등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학생, 20세 미만, 임산부, 모유 수유 중인 산모에 대해서는 어떠한 형태로도 허브 판매가 금지되며, 자판기 판매 및 사업장 내 흡연은 의료 종사자, 전통 의학 종사자, 공인 농촌 의료 종사자에 의한 판매가 아닌 한 금지된다. 그리고 상업적 목적 판매는 어떠한 형태로든 광고가 금지되며, 공공 공원, 유원지, 사원, 예배소, 호스텔에서는 규제 허브를 판매할 수 없다.

  태국에서는 2022년 6월 9일부터 대마가 마약 목록에서 제외되어 합법화되었다. 다만 THC 함량이 무게의 2.5%를 초과하는 대마초 추출물은 여전히 ​​마약 목록에 남아있어 여전히 불법이다. 대마초가 합법화된 후 방콕에서는 거리 곳곳에 대마초 숍이 출현하고 있다. 지금은 여행자도 대마초 숍을 방문하면 부담없이 대마초를 구입할 수 있다. 그 중에는 거리에서 대마초를 피우는 사람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은 한국 헌법에 따라 마약 복용이 합법적인 국가에 거주하더라도 마약 복용이 금지되어 있다. 또한 대마초 사용이 합법화되거나 허용된 국가에 있더라도 대마초를 피우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 보건부, 태국 청소년 약 25%가 “우울증과 자살 위험이 높다”는 조사 결과 발표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청소년의 약 15%가 자살이나 자상행위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 보건부 정신위생국 조사 결과 밝혀졌다. 정신위생국은 최근 18세 미만 청소년 13만명 이상에 대한 정신건강 상태 평가를 완료했다. 그 결과 56.31%가 '정상(สุขภาพจิตดี)', 9.18%가 '우울증 위험(เสี่ยงซึมเศร้า)', 15.86%가 '자살 위험(เสี่ยงฆ่าตัวตาย)‘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정신위생국 데이터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자해할 확률이 2~3배 더 높으며, 청소년들의 정신적 문제 주요 원인은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공부하다가 학교에 가면서 친구의 괴롭힘이나 가족과의 대화 부족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나콘라차씨마도에서는 11월 11일 14세 남학생이 학교 6층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 남학생은 공부도 잘하고 성적도 좋았지만 스스로 자살을 선택했다. 남학생 부모 말에 따르면, 이 남학생은 평소에는 밝고 쾌활한 성격이었지만, 최근에 혼자서 텔레비전 게임에 흥미를 느끼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한다.

  또한 나콘라차씨마도에서는 5월 31일과 8월 15일에도 학생의 추락 사망 사고가 보고되고 있다.

 
▶ 월드컵 방영권 취득을 위해 태국 스포츠국이 FIFA와 가격 인하 협상

(사진출처 : PPTV)

  태국 스포츠청(การกีฬา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SAT) 껑싹(ดร.ก้องศักดิ์ ยอดมณี) 청장은 스포츠청이 FIFA(국제축구연맹)와 가격 인하협상을 벌여 2022 월드컵 카타르 대회 방영권을 취득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영권 취득을 위해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는 16억 바트를 지출할 필요가 있다고 했었지만, NBTC는 연구개발 기금에서 6억 바트를 기부하는 것을 승인했을 뿐 나머지 10억 바트에 지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따라서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라 가격 인하 협상은 필수가 되었다.

  껑싹 청장은 이미 FIFA와 그 에이전트에 대해 가격 인하를 요청하고 있으며, 방영권 취득 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파트너가 될 수 있는 민간 기업 등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껑싹 청장은 “5개 민간 기업이 각각 2억 바트를 지원하는 것을 결정해, 총 10억 바트가 모아졌다”는 인터넷상의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현재 아직 그런 종류의 돈을 지원할 민간 부문이 명확하게 없었다(ไม่เป็นความจริง ตอนนี้ยืนยันได้ว่า เรายังไม่มีภาคเอกชนเข้ามาสนับสนุนเงินขนาดนั้น)”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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